자산 만들기

동전가치 수십에서 수백만원

킹덤74 2022. 12. 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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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전의 가치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최근 현대사회에서 현금보다는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금을 갖고 다니는 사람들도 동전보다는 지폐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동전은 현대사회에서 비교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되어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동전의 가치가 몇십 원 몇백 원에서 그치지 않고 수십 수백만 원의 가치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되는 모르면 손해 보는 정보를 알고 있지 못한다면 수십만 원 수백만 원을 얻을 기회를 

잃으실 수 있으니 꼭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10원짜리 동전으로 30만원을 벌고 500원짜리 동전으로 20만원을 벌 수 있는 정보와 어떻게 판매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아두면 돈이 되는 모르면 손해 보는 정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최근에는 현금보다 카드를 사용하는 시대이다. 
보니 동전은 점점 희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가 동전 없는 사회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동전 발행량도 줄어들어 앞으로 동전의 희소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희소의 질동전들을 지금부터 모아보는 것도 좋은 재테크 방법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2. 년도별 희귀 동전 

 

그럼 현재는 어떤 동전들이 희귀 동전일까요. 
각각의 동전마다 연도가 있다는 것은 모두 아실 겁니다. 
동전의 발행 연도와 동전의 사용감 상태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집니다.

먼저 10원짜리 동전이 1966년에 최초로 발행되었다는 의미와 희소성이 있어서 10원짜리 한 개당 약 30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최대 72만원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다만 동전의 보전 상태에 따라서 시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보존된 동전일수록 금액이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원 동전은 적동과 황동이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1970년에는 적동과 황동으로 나누어 발행되었는데 적동이 황동보다 구리니켈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가치가 더 높다고 

합니다. 
1969년에 발행된 적동 10원 동전은 25만원 이상 1970년에 발행된 적동 1원은 30만원이지만 황동은 1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1970년도 10원짜리 동전의 최고 금액 거래는 92만원으로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10원짜리 동전에 이어 50원짜리 희귀 동전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50원 동전이 최초 발행된 해가 1972년으로 발행량이 600만개로 적은 편은 아니지만 50원이 처음
나온 연도로 그 의미가 더해져서 가치가 큽니다.

현재 1972년도 50원짜리 동전이 38만원까지 거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1977년 50원이 희귀한데요. 1977년 50원은 발행량이 100만 개뿐이어서 희귀 동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연도가 아니라 발행량이 적어 희귀하다는 이유 뿐이라 20만원 정도의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1970년 100원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1970년 100원은 100원이 처음 발행된 연도이기도 하고 발행된 개수가 적은 편에 속하여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1970년도 100원은 15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최대 483만원이나 되는 가격에 거래됐다고 합니다.

또 1981년 100원짜리 동전은 의미 있는 연도는 아니지만 발행량이 10만 개밖에 되지 않아서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10만개면 많이 발행한 거 아닌가 아닙니다. 
보통 일반적인 발행 개수가 100원짜리 동전을 기준으로 연도에 1억에서 5억개까지 발행한다고 하니 10만개면 무척

적은 발행량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1998년도 100원짜리 동전은 imf 위기로 발행량이 500만 개밖에 되지 않아 희귀성이 있어서 20만 원에서 3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500원짜리 동전의 가치를 알아보겠습니다. 
500원의 희귀 동전 연도는 발행을 100만개만 한 1987년과 imf 경제 위기로 8천개만 발행한 1998년입니다.

이 때문에 가장 비싼 동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100만 개밖에 발행되지 않은 1987년 500원짜리 가격은 84만원에 거래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동전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팔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온라인 사이트 수집 뱅크 코리아에서 경매로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당근 마켓이나 다른 판매처도 있습니다. 
다른 판매처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은 이번 영상을 통해서 지갑과 돼지 저금통에 있을 수도 있는 10원짜리부터 500원짜리의 

희귀 동전과 판매 방법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동전의 가치에 변동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가 됐든 오늘 소개한 정보를 잘 모르고 500원짜리의 동전을 써버린다면 너무 속상할 일입니다. 
만약 그 동전이 1998년의 동전이라면 더욱더 속상하실 것입니다.

위 내용 잘 숙지하셔서 몇 십만원이라도 받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내용과 같이 우리 삶에 있어서 모르고 있으면 손해 보는 정보가 참 많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정보가 있는지도 모르고 일일이 찾아보기도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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