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만들기

4차 산업혁명 부업 알바

킹덤74 2022. 12. 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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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잡러 시대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사람이 월 360만 원이었으니까 초반에는 70만 원에서 120만 원 정도만 번다고 생각하고 저도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은 직장인을 비롯해서 주부 학생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스마트폰이나 pc같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전자기기만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유망한 알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N잡러라는 말이 유행합니다.

현재 직장이 있는 분들도 투잡으로 하실 수 있고 구직자분들이나 주부님들 은퇴하신 분들을 비롯해서 학생들까지 시간

날 때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좋은 알바입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들을 요즘 디지털 노마드라고도 하고 기고커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 여행을 떠났을 때 여행 경비를 마련한다고 집에서 살림을 하면서도 틈나는 대로 

아이들 간식비라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쉬면서도 틈틈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하다가 지치거나 다른 할 일이 생기면 잠시 쉬었다가 할 수 있고 또 공백 기간에 얼마든지 다시 할 수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들어서 저도 시작을 했습니다. 

 

2. 데이터 라벨링


제가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하면 아 그거 하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은 그냥 데이터 라벨링 알바를 

소개해 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일단 먼저 데이터 라벨링이 어떤 건지 설명드리면 최근 ai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스로 학습해서 바둑을 두는 알파고 기억하시죠 우리 일상에서도 ai 스피커부터 시작해서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ai도 똑똑하게 일할 수 있도록 공부를 시켜야 하는데 ai를 학생이라고 한다면 이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교과서나 학습지가 필요합니다. 


데이터 라벨링은 이런 ai를 공부시키기 위한 학습지를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을 하는 데이터 라벨러는 이 학습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학습지를 많이 만든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겁니다. 


단순한 예를 들면 자율주행 자동차 ai한테 필요한 데이터 라벨링으로 다음과 같은 사진에서 자동차를 선택해서 박스를 

그리고 자동차라고 라벨을 붙여주는 작업 그림과 같은 피자에서 버섯을 선택해서 버섯이라고 라벨링을 해주는 작업 

이 외에도 직접 사진 촬영을 한다든가 사투리 녹음 등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 정도로 단순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하려고 할 것이고 그만큼 인건비도 즉 이런 알바만 하는 것도 괜찮다면 

소일거리로 데이터 라벨링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것도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은 데이터 라벨링에 대해 들어보셨더라도 선뜻 시작하기 힘들실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만 교육을 받고 몇 번 실습을 해보면 생각보다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을 받고 하면 기본적인 작업부터 더 어려운 작업이나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 라벨링이 미래 인공지능 산업에 매우 중요하고 또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 배움 카드로 100%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참고로 내일 배움 카드가 앞으로 전 국민으로 확대된다고 하니까 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이뤄져서 교육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본인이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고용노동부에서 누구나 디지털 산업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액 국비로 지원을 해줍니다. 


인문 가정하고 중국 가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입문 과정은 기간이 30일로 되어 있지만 10시간 과정이고요 중국 과정도 1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문 과정만 끝나도 얼마든지 일을 시작할 수 있지만 중급 레벨 교육을 받으면 참여 가능한 작업이 더 많아지고 

이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작업들이 따로 있어서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라벨러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강의 내용은 굉장히 쉽게 다음과 같이 우리 집 반려견의 ai 친구라든지 마우스로 피자 만들기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서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잘못 작업을 할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5초 만에 자동으로 검사를 해서 통과될 때까지 제작업을 해야 실습 프로젝트를 통과하기 때문에 총 10시간 

과정만 이수하시면 인문 레벨이든 중급 레벨이든 작업을 무난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0시간 과정이지만 하루에 8차 시까지 수강할 수 있어서 열심히만 하시면 하루에 다섯 시간씩 이틀이면 끝낼 수 있고요 

수강을 완료하면 다음과 같은 고용노동부 인증 수료증도 발급돼서 구직자분들의 경우에는 이틀 만에 무료로 이력서에 한 줄을 더 쓸 수 있습니다. 

여러 데이터 라벨링 회사들이 있지만 규모가 가장 크고 이렇게 내일 배움 카드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회사는 크라우드웍스가 유일합니다. 
교육 기관이면서 일거리를 제공해주는 크라우드 웍스에도 회원가입을 해야 내일 배움 카드 교육이랑 연계해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직 중급 교육을 받지 못한 제가 할 수 있는 데이터 라벨링 작업은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크라우드웍스에서 데이터 라벨링 1을 해서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사람이 월 360만 원이었으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은퇴하신 분들이나 주부님들 학생들 부수입을 원하는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버는 사람의 하는 

일의 양해 3분의 1이나 5분의 1 정도만 해서 초반에는 70만 원에서 120만 원 정도만 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경력이 

쌓이고 능숙해져서 속도가 더 빨라지면 360만 원 이상도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드웍스 홈페이지나 앱 다운 받으셔서 확인하시고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 될 수 있으니까 

내일 배운 카드로 무료 강의 들으시면서 이틀 정도만 실습해 보시면 금방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 사진 스무 장 찍으면 2만 1천 원 강아지 사진 60장 찍으면 6만 원을 주는 작업입니다.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돈버는 방법도 바뀌고 있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제는 평생부업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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