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바우처 국민 행복카드 12월 31일까지 신청

1. 국민 행복카드

에너지 바우처 그리고 그 와중에 국민 행복 카드로 지출을 하는 기름 같은 것을 결제하시는 분들이 위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민 행복 카드를 만들고 또 사용하는 법까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이겠죠. 에너지 바우처 에너지 바우처가 원래는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만 대상이었는데 올해 

한시적으로 또는 내년에도 어떻게 될지 아직은 모르지만 어쨌든 주거급여 교육급여까지 확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기초 수급자가 크게 네 가지 분류가 있는데 이 중에 하나라도 혜택을 받고 계시는 분이라면 

일단 첫 번째 조건을 통과한 겁니다. 
근데 왜 제가 첫 번째 조건이냐고 말씀을 드리냐면 그것뿐만 아니라 내가 예를 들면 생계급여 수급자라고 해도 이 중에 

하나의 조건을 추가로 만족을 해야 됩니다.

세대원 특성 기준 보이시죠 노인 주민등록 기준으로 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있거나 영유아가 있거나 장애인이 

있거나 임산부가 있거나 산정 특례라고 해서 중증질환 희귀 질환 이런 질병이 있는 분이 있거나 한부모 가족이거나 

소년소녀 가정이거나 그래서 뭐야 기초수급자는 전부 다 에너지 바우처 혜택을 주는 거 아니야 네 아닙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되어야 됩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여 교육급여 중에 하나라도 받으면서 추가로 이 중에 하나가 해당되는 분 이런 분들이 바로 

에너지 바우처 대상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조건부 수급자분들 중에는 집에 영유아 없고 장애인 없고 본인도 아직 65세가 안 됐고 그렇다면 

이 중에 해당되는 게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걸 만족한다고 하더라도 에너지 바우처 대상이 아닙니다. 

 

2. 에너지 바우처 자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자격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용 기간과 신청 기간은 다릅니다. 보시면 겨울 동안 겨울은 지금 올해 연말에 끝이 아니라 내년 12월도 당연히 겨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겨울 동안 쓰라고 2023년 내년 4월 30일까지가 사용 기간이지만 이걸 언제까지 신청기간은

올해 2022년 12월 30일까지는 신청을 해야 혜택을 내년 4월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겁니다. 

헷갈린다 우리 집에는 영유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한부모로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주거급여 월세 지원을 받는 수급자인 것 같기도 하다 헷갈리시면 주민센터에 물어보셔서 내가 에너지 바우처 대상자가 맞는지

먼저 첫 번째 그것을 확인하시는 게 신청하는 가장 첫 번째 기준이고요 두 번째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고지서 있죠 그거를 가지고 가서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하시면 바로 끝이 나기도 합니다.

이게 지금 여름 겨울 이 두 가지 에너지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는 건데 우리나라는 여름에 관해서는 

전기 요금만 할인 혜택을 줍니다. 
에너지 바우처로 기초수급자라고 해서 에너지 여름에 전기요금 할인받는 거 있는데 그것과 별도입니다. 
수급자 전기 요금 할인은 1년 내내 어디로 이사를 가나 꾸준히 지원받는 거고 그것은 노인이건 장애인이건 상관없이 

기초 수급자이기만 하면 전기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과 다르게 에너지 바우처는 추가로 한 번 더 혜택을 주는 거고 여름 바우처는 그래서 전기 요금만 차감을 해줍니다.

겨울 바우처는 종류가 정말 다양 합니다. 
요금 차감하는 방법 이걸 요금을 차감한다는 게 좀 개념이 애매할 수 있는데 본인이 따로 할 건 없습니다. 
전기요금과 예를 들면 도시가스를 쓰고 있다고 가정해봐요 난 여름에는 전기를 많이 쓰고 선풍기라든지 에어컨 때문에 

겨울에는 도시가스를 쓴다. 그렇다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고지서 차라리 헷갈리신다 싶으면 고지서 이 두 가지 전기요금 고지서 가스 요금 고지서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주민센터에 가면 한 번에 신청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하느냐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끝납니다. 더 이상 할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전 고객센터라든지 도시가스 고객센터에서 에너지 바우처 사용자라고 주민센터를 통해서 등록이 되면 

마치 포인트식으로 예를 들면 10만 원 정도의 포인트가 쌓였다. 
그러면 그 돈이 먼저 차감됩니다.

원래는 제가 1만 원을 썼건 2만 원을 썼건 그 돈이 지로 영수증 아니면 문자 핸드폰 문자 같은 곳으로 얼마를 

사용하였는지 요금이 청구가 됩니다.

하지만 마치 포인트로 미리 쌓아놓고 그 돈에서 먼저 차감을 하기 때문에 에너지 바우처 그 금액이 다 소진되기 전까지는 전기요금 가스 요금이 아예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내가 자격이 맞는지 먼저 확인했고 두 번째 전기요금과 가스 요금 고지서를 가지고 가서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하면 우리가 할 일은 끝난 겁니다.

그렇다면 국민 행복 카드를 발급받는 사람들은 무엇이냐 자동 차감이 안 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도시가스는 고객센터가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차감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등유를 뗀다든지 lpg 연탄 이런 것을 떼는 분들의 경우에는 딱히 고객센터가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기름을 그때그때 주유소에서 주문을 해서 사용을 하실 것입니다. 
이런 분들 이런 분들은 실물로 국민 행복 카드를 발급받아야 됩니다.

국민 행복 카드가 무엇일까 살펴보면 이렇게 실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동 판매소 이런 주유소 기름 차 있죠 이걸 불러서 이동식 카드 결제기 에너지 바우처를 쓸 수 있는 주유소들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하시면 돼요 국민 행복카드로 결제한다 실물 카드로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이 카드를 어디서 만드냐 그냥 은행에 가셔서 체크카드 신용카드 그냥 그걸 만들듯이 똑같이 저는 국민행복카드를

만드는 곳은 우리나라 모든 은행에 다 들어있죠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sc은행 기업은행 농협 수협

전북 광주 여기에 있는 모든 은행들이 다 국민행복카드 발급을 해줍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기름집에 시켜서 시킬 때 그걸 한번 전화해보시면 확인하기가 좋겠습니다. 
제가 에너지 바우처로 결제하려고 하는데 이동식 단말기로 와서 카드 결제를 좀 해주자 그렇다면 당연히 이해할 겁니다. 

많이 하나 다른 분들 중에 나는 신용불량자라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발급이 안 된다 그렇다면 전용 카드 발급을 

할 수 있는데 보시면 농협 기업은행 sc제일은행 경남은행 우체국 등등 이런 곳에 가면 전용 카드라고 

그래서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분들 계좌가 압류당했거나 신용불량이거나 이런 분들 체크카드 신용카드가 쓰면 나 좀 

불편하더라 이제 그런 분들은 그냥 전용 카드로 만들어서 딱 그 바우처에서 지원해주는 금액 그 금액만큼만 

결제하면 됩니다. 

얼마나 잔액이 남아 있는지는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그 잔액을 확인해 보시면 되고요 한 번도 사용을 안 했다. 

 

난 여름에도 안 썼고 이번에 겨울에 처음 신청을 하셨으면 기름으로 14만 8100원어치를 주문을 한 다음에

그 전용 카드로 결제를 하면 그 돈으로 지원이 됩니다.

바우처라고 이름이 붙은 거는 다른 데 쓰지 못하도록 그 카드에 마치 포인트 식으로 넣어주는 개념을 에너지 바우처 

이렇게 부릅니다. 
그래서 13원 정도 있으니까 내가 마트 가서 생필품 좀 살까 결제가 안 됩니다. 

잔액이 아예 없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등록돼 있는 주유소 그런 곳에서 이동식 차량을 부르셔서 결제를 

해야 됩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을 거라 생각하고 이제 조금 분류해서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이 어떤 분들은 고객 번호만 알려주는 

것으로 끝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전기와 도시가스 그분들은 고지서를 보면 그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내가 사용한 게 3만 원인데 에너지 바우처에서 포인트로 3만 원이 그대로 차감이 돼서 나한테는 돈이 하나도 안 나왔구나 그분들은 행복 카드라든지 이런 걸 실물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등유를 떼시는 분들은 직접 카드 결제를 해야 되니까 은행 가셔서 국민 행복 카드를 만드시면 된다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