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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케이티에
대한 루머
송중기가 케이티와 재혼한 가운데, 아내의 과거 루머가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최근 열애를 인정한 영국 출신의 여자친구를 직접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고 밝혔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또한 송중기는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다라며 진짜 부부가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 영국 런던 출신이며, 2022년 영화 '사랑이라 불리는 여행'을 통해 배우로 데뷔 후 영화 '리지 맥과이어', '보르히아', '써드 퍼슨' 등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역시 유명인으로 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쏟아졌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다는 루머가 사실인 것처럼
온라인상에 퍼지기도 했다.
송중기는 지인의 말을 빌려 "송중기가
딱 잘라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이탈리아에서 알려진 배우기 때문에 파파라치가 임신과 출산을 했다면 보도가 되지 않았을 리
없다는 것이다.
커이티의 딸로 추정되는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깜짝 연애 발표부터 결혼, 그리고 임신 소식까지 남다른 길을 걷고 있는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어느 것이 진실이든 행복한 생활을 하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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