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 확정 긴급지원금

 

 

코로나로 힘들어진 요즘 시기 정부는 민생안정을 위해 정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설날 민생안정 대책이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긴급복지지원제도 162만원으로 인상한다는 내용 생계급여 인상 근로장려금 조기지급 청년 지원에 관한

내용 등 정부가 지원한 설 민생안전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해 농축수산물을 가격을 할인합니다. 
설 명절 전 3주 동안 1월 2일에서 25일까지 할인을 확대합니다. 
할인 행사별 1인당 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통시장은 4만 원까지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입 시에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현장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환급해 드립니다. 
수산물 같은 경우에는 2만 원에서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입니다. 
에너지 바우처 같은 경우 19만 5천 원으로 인상합니다. 
그리고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 단가도 추가 인상합니다. 
14만 5천 원에서 15만 2천 원으로 인상합니다. 

 

등유 연탄 쿠폰도 인상합니다.
동유바우처는 단가를 31만 원에서 64만 1천 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합니다. 
연탄 쿠폰도 추가 지원하는데요. 47만 2천 원에서 54만 6천 원으로 추가 인상하여 지원합니다. 

사회복지시설에는 난방비를 지원하며 그리고 기초생활보장급여도 인상됩니다. 
생계급여는 월 최대 지급액이 상향됩니다.

4인 가구 기준 153만 6천 원에서 162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의료급여는 153만 명에서 163만 명으로 확대하며 재산 기준도 완화됩니다. 
주거급여 같은 경우 중위소득 46%에서 47%로 확대합니다. 

다음 긴급복지 지원 제도인데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긴급 복지

지원금을 인상합니다. 

생계 지원은 4인 기준 162만 원 주거 지원은 4인 기준 66만 2천 원 복지시설 이용 149만 4천 원 연료비는 

가구당 1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저소득층 필수 생활 지원 분야를 강화한다는 내용입니다. 
양곡 10kg 쌀 단가를 생계급여 의료급여는 2600원에서 2500원으로 인하하며 주거 교육급여 최상위 계층 

같은 경우에는 쌀 10kg를 1만 9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하합니다. 

농식품 바우처입니다.
저소득층 농식품 바우처 대상을 확대합니다. 
1인 가구 4만 원을 지원하는데요. 2만 8천 가구에서 4만 1천 가구로 확대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평생교육 바우처 대상도 확대한다 1월에 접수하며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로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나 교재비 등 연간 35만 원을 지원합니다. 

다음은 교통비를 지원을 강화합니다. 

청년 같은 경우 1회 교통요금 2천원 미만 시에 350원까지 지원하며 2천 원에서 3천원까지는 500원 3천원

이상은 650원까지 지원한다

월 상환 60회 기준이며 청년 같은 경우 월 최대 3만 9천원까지 지원합니다.

저소득층 같은 경우 월 최대 5만 4천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 알뜰카드를 이용하시면 이렇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장려금을 조기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다 받는 게 아니라 작년에 근로장려장려금 기한 후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11만 가구에게 1월 20일에

조기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전 국민이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설 연휴에는 대체 휴일을 포함하여 1월 20일부터 24일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합니다. 
자 오늘은 정부에서 발표한 설 명절 민생안전 대책에 포함된 10가지 지원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