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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결혼+임신 소식 동시 발표!
인기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 33세)**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그의 예비 신부는 5세 연하의 지방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 결혼식 일정과 사회자
곽튜브는 오는 10월 중순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특히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MBN ‘전현무계획’ 시리즈에서 인연을 맺었고, 같은 소속사 SM C&C 소속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 러브스토리
곽튜브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서 “여자친구가 있다. 비연예인이고, 결혼 생각도 있다”고 열애 사실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그는 여자친구와 주로 집에서 데이트하며 오랜 시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왔습니다.
원래 내년 결혼을 계획했지만, 최근 임신 소식을 접하면서 결혼식을 앞당기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임신 소식까지
곽튜브는 최근 영상에서 “결혼 준비를 하던 중 더 큰 축복이 찾아왔다. 내가 아빠가 됐다”며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현재는 안정이 필요한 초기 단계로, 두 사람은 감사한 마음으로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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